육아를 하다 보면 '기저귀 값만 안 들어도 살겠다'는 농담을 자주 하곤 합니다. 하지만 막상 기저귀를 떼야 할 시기가 오면 부모의 마음은 불안해집니다. 아이가 실수해서 이불을 적실까 봐 걱정되기도 하고, 억지로 시켰다가 아이가 변비를 앓거나 트라우마가 생기지는 않을까 우려되기도 하죠. 저 또한 첫째 아이 때 옆집 아이보다 늦다는 생각에 조바심을 냈다가, 아이가 변기를 거부하며 숨어서 변을 보는 바람에 크게 후회했던 경험이 있습니다.오늘은 우리 아이가 스트레스 없이 기저귀를 뗄 수 있는 과학적인 시기 판단법과 밤 기저귀까지 완벽하게 성공하는 3단계 전략을 상세히 공유합니다. 1. 배변 훈련, '몇 개월'보다 '아이의 신호'가 먼저입니다보통 18개월에서 24개월 사이에 시작하지만, 이는 평균일 뿐입니다. 중..